우연히 듣게된 노래. 좋다~ 하다 제목으로 뜻을 찾아보니
'위로하라, 내 백성' 핍박받던 이스라엘 기독교적 의미가 있는거 같은데...
내겐 상처를 치유하는 위로의 목소리처럼 따뜻하게 들린다.
세상을 향해 빛을 가져다 주기위해 태어난 것 같은 사람들이 있다, 는 생각이 있었다.
어떻게 저런 마음씨를 지니고 있을까?
어떻게 저런 뛰어난 재능을 가졌을까?
그들의 특별함을 부러워하던 생각이 있었다.
ㅎㅎ 잔잔히 노래 따라 가며,
따뜻한 마음 하나 보탤 수 있는 나. 결정한다.
설레고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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