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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스틱자연치유

내 몸에 반한 나 :)

작성자봄비|작성시간16.03.01|조회수86 목록 댓글 8

너무나 오랜만의 홀리스틱!

한동안 꾸준히 홀리스틱을 함께 해왔는데

언제부턴가 해야지 해야지 하며 흐름을 놓쳤던...

2016 몸에대한 주의와 그간의 홀리스틱에 대한 결정을 떠올리며

심화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아...!

홀리스틱의 참맛은 이런 것이었던걸까!


이게 맞나? 잘 하고 있나? 하는 생각으로

애를 쓰며 해오던 지난 습은 사라지고

그저, 나의 손끝으로 전해오는 느낌을 신뢰하고

상대에게 온전히 몸을 맡기고 이완하는

대상자에 대한 내 느낌을 온전히 신뢰하는

자연스럽고 부드럽고 가볍고 생명력 충만한 홀리스틱!

그야말로 나 없음, 생명, 치유, 하나됨의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에 SER? 과정 소올과 파트너가 되어

내면의 치유자와 대화하는 시간에는

내 안에 원래부터 존재하는 지혜의 목소리를 만나

그저 지금에 있기를, 삶을 신뢰하기를 결정하는

의미있고 값진 시간을 가졌습니다.

으아... 어메이징!


홀리스틱 전 과정에 참여하여

진정한 도우미로 거듭나기를 결정하며...!

이런 멋진, 어메이징 판타스틱 그레이스 슈퍼 짱 프로그램으로

지혜를 나눠주시는 소올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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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사랑이~♡ | 작성시간 16.03.02 와~~몸으로 말해요!
  • 작성자천사 | 작성시간 16.03.02 나도 코스일년후 홀리스틱할꺼에요!
  • 작성자다보 | 작성시간 16.03.02 홀리스틱을 나없이 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 작성자신명 | 작성시간 16.03.02 어메이징!!!
    >_< 그 느낌 알꺼 같다!!
  • 작성자프카(프란체스카의애칭) | 작성시간 16.03.02 입이 딱~~ 벌어지며
    어메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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