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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이 난독증을 알고
내가 허준이 되어 도와주리라
1월 홀리스틱을 신청하고
기다렸죠..
아~~ 거기가서 내가
모든 기술을 익혀서
다은이에게 해주리라!!
그러면 다은이가 좋아질것이야..
아~~~허준이 되는 길은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였어요
그건..
그저 분별없는 주의를 주는 것...
그래야지 서로를 살리는
홀리스틱의 마법이 일어나더군요..
다은이에게 필요한 것은
홀리스틱 기술이 아닌..
엄마의 분별없는 주의와
온전한 사랑..
다녀와서 한동안 열심히 하다가
요즘 솔직히 뜸해진 ^^;;
늦은 후기를 써보면서
그때의 뭉클함과 감동을
자각하고자합니다 ..
매일 잠들기 전 가족들에게
홀리스틱 해주기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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