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처럼 발꿈치에 손을 대고 잠시후 숙면에 드셨다
스틸포인트 조작을 하는데 깊게 집중해야 느낄 정도로 잔잔하다
조작하면서 확장 하고 다음 포인트로 넘어가고 했다
두개골 확장하고 있는데 갑자기 다리쪽이 뻐근하다고 뭔짓 했냐고 하더니, 코골고 자는 사람이 아닌데 바로 예쁘게(?) 코골며 숙면.
척수에 흐르는 색은 반짝이는 금빛
충만하게 채우고 끝! 약 한시간 만에 마무리..
그제보다 두개골 확장이 좀 덜 느껴졌다
그때 너무 뺐나?
하는 내내 흰둥이와 가을이(고양이)가 계속 방해?를 한다 그래도 꾿꾿하게 한 나 쓰담쓰담
푹 잤는데
낮부터 다리가 뻐근했는데 홀리스틱 후
온몸에 운동3시간 한 듯한 근육통이 느껴진다네요
왜지?
홀리스틱 해주고 나면 내 몸도 힐링됨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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