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원합니다.
휴식을 원하고, 주의를 원하고. . .
편안하고, 따뜻하고, 평화로운. . .
에너지를 줄 때나 받을 때나
몸 안에서의 움직임이 더 잘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누우면 코를 골았답니다^^;;
아픈 발가락에 주의가 갔지만, 끝내는 몸 전체가 굳었구나. 느끼며. . .
오늘 마지막 저녁에는 여러나님들의 주의로 정말
시원했던 마사지까지!
소올ㆍ최고ㆍ정은ㆍ하니엘 감사합니다.
베드가 두개 더 늘어나고, 또 반가운 새님들도 뵐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남성분들이 많이 오셔서 더 기뻤습니다^^★
제가 왔던 홀리스틱 중 최고가 아니였나합니다.
골드ㆍ갈매기ㆍ시루ㆍ메론ㆍ굿럭ㆍ견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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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새솔 작성시간 16.07.31 행복의에느지
가득담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해인 작성시간 16.07.31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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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무행 작성시간 16.08.01 대구엔 잘 갔나요
나도 그 엄지 발가락에 주의가 가네요
맨솔 래담 마사지
즐겁게 해 보시면
좋은 결과 있읍니다 -
작성자다보 작성시간 16.08.01 수고하신 분들 덕분에 즐겁고 편안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진 올려주어서 고마워용^.~ -
작성자소올 작성시간 16.08.01 찬란의 역할에 감사하고...
함께 해서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