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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스틱자연치유

8월 홀리스틱 후기

작성자프카(프란체스카의애칭)|작성시간16.08.29|조회수82 목록 댓글 9

ㅋㅎㅎㅎㅎㅎㅎ 후기 쓸라고보니 재미있었어~ 이것만이 남에요.
이랬던저랬던 예전의 홀리스틱경험은 과거로 흘려갔으니, 이번 홀리스틱 소울이 하라는대로... 조직을 느낀다 어쩐다 ... 못느끼면? 그래도 하라는대로.
잘 느끼시는 분들 보며, 아휴 나는 왜이러지? 나는 잘못느낀다는 나의 결정이 있었음을 자각하며,
만큼 느끼고 경험한 것에 감사합니다.

쉬운 여자로 본의아니게( 어쩜 의도했었는지도 내 몸은) 곡성을 연출하며 몸이 새로 태어난 기분~~
내가 누군가에 뭔가를 할 때는 내 이 손길로 조금이나마 대상자의 몸이 좋아졌으면... 오로지 그 원함으로 하게된다. 내 손길에 잠이 든 것 같으면 차마 손을 뺄 수 없다. 기쁘게 기다린다.
내가 대상자가 되어 누워있을 때는 , 몸의 긴장을 풀고 생각없이 가슴자에서 기다린다. 그게 내가 줄 수 있는 전부.
나를 통해 상대가 멋진 경험을 하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었구나~ 알아진다. 덕분에 쉬운 여자가 되었는 ㅎㅎ.

이러저러 지금은 그냥 재밌다 홀리스틱~
따뜻하다 홀리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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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사랑이~♡ | 작성시간 16.08.29 푸카 귀에~~깜놀🎵🎶
    내 귀에~~캔뒤~~🎼🎶
    신나요!
  • 작성자산새 | 작성시간 16.08.29 곡성이라~
    놀랍게 휘어졌구나하며 장면이 그려지는...
  • 작성자깨어 | 작성시간 16.08.30 홀리스틱을 온전히 느끼는 프카~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 작성자소올 | 작성시간 16.09.02 프카의 내어놓음의 파장에
    우리 모두가 함께 몸과 마음을 엽니다.
    고맙고 사랑해요.
  • 작성자공 주 | 작성시간 16.09.04 프카의 글에 홀리스틱을 느껴보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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