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홀리스틱 후기!

[해솔]

이번에 홀리스틱에서 처음으로 실습도우미를!!
드디어!!!
와우 정말 좋은 경험이였다.

사실 하기전에는
내가 뭐 할게 있을까?그저 소올이 말씀하시는대로 하면 되지!도우미인데
그런데 소올은 내 생각이상으로 더 나를 믿고 맡기셨다.덕분에 하면서 많이 늘었고 자신감도 생겼다.
이번에는 주로 해주는 쪽이였다.
내가 받더라도 잠든 적은 없었다.그런데도 깊은 이완이 되었고 해주면서 내 몸이 풀리는 느낌이였다.
특히 프카에게 해드릴때 가장 크게 느꼈다.
세션중 이완되면서 프카몸이 움직이길 원했다.그런 경험이 거의 없었지만 생각없이 온전히 프카를 느끼니 손이 움직임을 따라갔다.신기했다!!놀라워라
끝에는 소올이 오셔서 도와주셨다.
세션이 끝나고나니 프카도 나도 개운!!
몸을 맡겨주신 프카에게 감사했다.

홀리스틱은 참 재밌다.
하면서 '이거맞나?긴가민가 아 모르겠는데'
생각한다면 느껴지지 않는다.그저 내 감각을 믿고 앞에 존재를 온전히 느꼈을때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느낌을 더 많은사람이 와서 경험해 갔으면 좋겠다!!

함께한 모든 나님들 감사합니당❤️
소올 감사합니다!!!

[나무행]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감초]

온주위로경험하는해솔
멋집니다

[소올]

해솔과 함께 였기에 가능한 홀리스틱!
감사의 마음을 보내요.
정말 고마워요.
그저 존재하는 해솔 덕분에
함께 깨어납니다.

[등불]

분명하네요 나눔에.. ^^
그저 믿고 맡기는 것..
고마워요 나눠주셔서
생생합니다 ~

[다해]

생각하면.
느껴지지 않는다!
분명합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