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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스틱자연치유

2/18 홀리스틱 첫날

작성자찬란|작성시간17.02.19|조회수85 목록 댓글 2



홀리스틱을 통해 또 큰 것 알아차립니다.
함께 할 수 있는 님들이 계서 너무 뜨겁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홀리스틱이 또 새롭게 다가옵니다.
정말 의식과 몸은 무궁무진하구나.

★ 여기 이 안에 모든 것이 있구나! ★

편안하게 또 따뜻하게 눈물 흘리고, 심호흡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 가슴. 어루만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올.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한 나님들 감사합니다.

어떠한 풍요에 대한 애씀 혹은 상을 아직 놓지 못했구나. 알아집니다.

취할려고 하면 취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 혹은 애씀이 있다는 것.

또 일을 하고, 형님들하고 같이 숙소생활하는 애씀이 있구나.

그것을 홀리스틱을 통해 몸으로 또 가슴으로 느끼며 허ㆍ존ㆍ사 했습니다.

내일은 그냥 노는 날 그리며 잠자리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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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승은(P.R) | 작성시간 17.02.19 가볍습니다.
    뭉클합니다.
    따뜻합니다.
    긋밤~^^
  • 작성자나무행 | 작성시간 17.02.19 찬란 오늘 같이 다함께
    잘 노는 날
    잘 즐기는날
    결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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