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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스틱자연치유

3월 홀리스틱

작성자프카(프란체스카의애칭)|작성시간17.03.19|조회수91 목록 댓글 10

무한한 허용 존중 사랑으로 가득한 홀리스틱입니다. 충만해집니다.
내가 해주는 것이 종국에 받는 것임이 확연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손맛 알아가는 재미~ 아 이 맛이지~ 기쁩니다.
함께해주신 소울, 님들 - 제각기 빛들로 드러나며 조화롭게 장을 꽉채웠구나~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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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들국화 | 작성시간 17.03.20 나도 손맛은 잘 모르지만 가슴맛(?)은 잘 느끼고 왔습니다~ ㅎ
    가슴에서 가슴으로의 이완의 탄생...!
  • 작성자로즈 | 작성시간 17.03.20 캬.. 이번엔 또 어떤 움직임이..!
    견우에게 물어봐야겠습니다
    설레입니다
  • 작성자류운 | 작성시간 17.03.20 충만한 프카의 따뜻함이 전해집니다ㅎ
  • 작성자해솔 | 작성시간 17.03.21 뭉클한 프카의 나눔을 들으며 함께 뭉클해지네요:)함께해서 기뻤어요!!
  • 작성자스마일:) | 작성시간 17.03.29 내가 해주는 것이, 내가 받는 것!

    나눔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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