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햇살과 봄바람 가득~!!
님들의 충만한 에너지 가득~!!했던 3월 홀리스틱이었어요!!
내 몸의 그 어떤 반응도 모두 내가 살려고~!!일어나는 것임을 알려주신 소올의 말에 뭉클~!!
아..내 통증이 살려고 느껴지는거구나..이 불편함 또한 살려고 그러는거구나..그러니 생각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구나..알아차립니다~!!
약속하시고 먼저 챙겨주신 견우~!!
이것이 손맛이다를 몸소 알려주신 프카~!!
사소한 한마디 가슴으로 들어주신 들국화~!!
정확한 피드백을 주신 저절로~!!
손맛을 알고 즐거워하신 몽송~!!
손 하나로 날 기절시킨 해솔~
후두골의 손맛을 알게해주는 류운~!!
홀리스틱 내내 여기저기를 도맡아주신 다해와 찬란~!!
그리고 충만한 에너지로 함께하신 물고기,타잔,빌리언,골드,나무행,코스모스..
모두모두 함께함에 즐거웠고 따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힐러이며 선생님이자 언니이고 친구같은 소올~!!
소올의 무한한 힐링 에너지에 ..그 미소에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인원이 많으면 많아서 좋고..받으면 좋고..해주면 더 좋은 홀리스틱입니다..
행복한 시간 함께함에 감사합니다..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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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상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3.20 로즈 1번으로 세워드릴터이니 견우와 함께 참여를 하길 기쁜 맘으로 기다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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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로즈 작성시간 17.03.20 상은 ㅇㅇ 내 그대손안에서 잠들러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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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류운 작성시간 17.03.20 ㅋㅋㅋㅋ 상은에게 후두골의 손맛을..ㅋㅋ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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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솔 작성시간 17.03.21 살려고!!!
에너지 넘치는 상은과 함께해서 기뻤어요:)손하나로 나를 죽은듯?재우는 bb -
작성자스마일:) 작성시간 17.03.29 상은의 행복에너지로 가득...^_^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