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시작은 들국화와 함께 견우의 차를 함께 타고 내려가는 머스마들의 생생함이 차안에 가득했습니다. 이미 홀리스틱 시작. ㅎ
매번 이완되어 깊게 잠들어 어찌 끝나는지 어찌하는지도 정확히 모르다가 이번에는 조금 공부(?)를 했습니다.
내용보다는 님들과 함께하는 에너지와 몸에대해 자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껲해주신 저절로, 소올, 류운, 골드 그리고 나님들 감사합니다.
올라 오는길 열시미 댓글다는 들국화, 따뜻한 주의로 체기 다스리게 알려준 견우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다음번 세 머스마 스토리 기대하세여.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