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내가 아니라는 말은 맞기도 하고 틀렸어요.
몸이 나라는 말도 틀리고 맞아요.
몸은 분리되지 않는 나입니다.
내몸은 내것이 아니라 그냥 나입니다
그래서 내가 바뀌면 몸이 바뀝니다.
남의 지식 남의 손길로 고치려는 것을 그만둡니다.
지금 몸은 나의 최적화된 상태입니다.
내 몸을 남과 비교하거나 과거와 비교해서 바꾸려하지 마세요
그냥 드러나는 그걸 허존사하면서
정말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걸 하세요.
그럼 몸이 변합니다.
이번 3월 홀리스틱을 하면서 알아진 것이라서
나누고 싶습니다.
사랑으로 함께하신 님들!
너무나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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