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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ㅡ너무나 아픈 피고름

작성자소올| 작성시간17.05.10| 조회수34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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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로즈 작성시간17.05.10 다시는 읽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슬픕니다..
  • 작성자 골드 작성시간17.05.10 몰랐습니다.
    우유 먹지않고
    가족들에게도 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백합♡ 작성시간17.05.10 슬픈 현실입니다.

    우유 끝^^^^^^^^^^
  • 작성자 날개 달린 달팽이 작성시간17.05.10 대충 알고는 있었지만 송아지와 어미소의 입장까지 생각하진 못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요정 작성시간17.05.10 아~~ 먹먹한 가슴을 경험합니다.
    원래 우유를 잘먹지 않았는데 이제는 먹을일이 없을것같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月水千 작성시간17.05.10 흑.우째요.어미와 새끼.이런 이야기는 살펴보지 않았네요.새겨 듣겠습니다
  • 작성자 들국화 작성시간17.05.10 일본에서도 마블링이 유명한 소고기를 얻기 위해 소가 한 발자국도 못움직이게
    가두어 놓고 키우는 것을 tv에서 본적이 있어요~
    미국인가에서도 계란을 찍어내는 공장(?)에서 병아리가 태어나자마자
    감별사가 숫놈들을 산 채로 커다란 봉투에 그대로 버리는 장면도 본 적이 있고요....
    가슴이 저려 옵니다....인간의 욕심이...
    감사합니다 다시금 떠올려봅니다
  • 작성자 캔디 작성시간17.05.10 알고있었는데 까먹고 산지 다시 몇년이네요 처음 듣는것처럼 제 가슴이 아하 합니다 다시 느끼게 되어 기쁩니다
  • 작성자 저절로~♣ 작성시간17.05.10 네..무서운 생각이 올라오네요.. 우유 뺍니다.
  • 작성자 도나 작성시간17.05.10 그렇군요....
    우유는 무조건 완전 식품이라 생각했는데
    큰것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마네 작성시간17.05.11 진실을 본다는건 때로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애써 주의를 딴청으로 둔갑합니다.
    마치 한번도 느껴보지 않은 것처럼, 그게 어른스러운 거라 합리화하며 그들의 고통을 잔인하게 외면합니다.
    반성합니다. 자각합니다.
  • 작성자 뽀로로 작성시간17.05.11 사료 항생제 방목환경이 문제라 생각하고 안먹었는데..
    젖소의 감정을 미쳐 생각 못했네요.
    마음아프고 미안하네요.
    공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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