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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스틱자연치유

5월 홀리스틱 후기

작성자Billion|작성시간17.05.24|조회수82 목록 댓글 6

회사 워크샾을 마치고 간밤에 마셨던 폭탄주와 노래방에서 진이 빠진상태로 대관령 알펜시아에서 출발하여 5시간의 운전을 하고 참여한 홀리스틱..
깨어의 한마디로 정리가 됩니다.

"빌리언 또 받았죠?"
'네'

견우와 프카의 따뜻한 온주의의 손길과
홀리스틱 강의장의 편안하고 자유로운 에너지로 내내 잤습니다.

소올과 함께한 님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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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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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루 | 작성시간 17.05.24 홀리스틱을 믿고 맘껏 달리셨을 님.
    굿____!
  • 작성자승은(wizard) | 작성시간 17.05.24 오늘도 잘~ 주무셨나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Billi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5.24 항상 "깨어" 있음에 행복해요. ㅎㅎ 골드가 질투할라. ㅋ
  • 작성자다해 | 작성시간 17.05.24 멋진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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