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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스틱자연치유

6월 홀리스틱 후기

작성자비타민|작성시간17.06.26|조회수122 목록 댓글 13

카페에 아직 제가 살아 있네요
강퇴 당한줄 ㅜㅜ

매일 50통 이상의 전화에 하루 12시간의 업무 숨막히는 하루하루 지쳐있는 나에게 홀리스틱에
가면 잠만 자면되고 어벤져스(견우.찬란.뽀로로.프카)와 원더우먼(소울)
이 나를 위해 대기 하고있다는 말에 토요근무를 제끼고 사실학교로 출발 ~~

홀리스틱도 좋았지만 가서 쫓기는거 없이 이틀동안 푹쉬다 와서좋았습니다

거실을 순순히 내주고 애들을 돌봐준 프카와 빌리언에게 감사하고 함께한 한별, 물꼬기.찬란.조아조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를위해 한몸바친 어벤져스 군단과 원더우먼
무한한 감사를 느끼며 그들에게서 무한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
오늘도 아침부터 정신없는 하루였지만 그들의 에너지가 함께임을 느끼며 잘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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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하늘을 나는 물고기 | 작성시간 17.06.27 준비된 그대 !! 사실학교로 떠나라 ~
    코스떄 뵈어요~~
    함께 해서 무지 즐거웠어요~
    귀.. 귀.. 기여웠어... ( 발그레~)우리 비타민 !!
  • 작성자승은(wizard) | 작성시간 17.06.28 비타민~ 완충하셨군요^^
    엄지착~!
  • 작성자프카(프란체스카의애칭) | 작성시간 17.06.28 헤이 마이 브라더~~
    해브 어 굿 데이!!
  • 작성자산새 | 작성시간 17.06.28 비타민~~ 감동 그 자체!
  • 작성자다해 | 작성시간 17.07.01 비타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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