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홀리스틱 후기

[한별]

잠시 닫힐 홀리스틱에 대한 미련과
소올도 보고 싶고
같이 갈 님도 있고
산새의 권유에
이은이와의 마찰로
흙도 보고 싶고
등등...

나의 원함으로
돌아간 사실학교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 감사 고맙습니다

가뿐해진 몸과
가벼워진 마음
명확해진 일상

벅차오르고 두근거려요

더더더 경험하고 싶은 홀리스틱
배우고 싶은것이 나타났어요
저도 어벤져스 하려구요~~~

이 고마움을 뜨거움을
가벼움을 설레임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소올, 고마워요
견우, 고마워요
프카, 고마워요
뽀로로, 고마워요
찬란, 고마워요
물고기, 고마워요
비타민, 고마워요
정은, 고마워요
흙, 고맙습니다
상은, 반가웠어요
아이들아, 고마워
이은아, 이은아, 고맙다

조아조아, 또 봐요

여러분들도
꼭 경험해보시길,

[하늘을 나는 물고기]

반짝 반짝 빛나는 님을 보며 가슴벅차게 기뻣어요
코스에서 또 뵈어요 한별~~ ^^

[승은(wizard)]

다녀오셨군요~^^
아유~~
감사. 감동뿐이군요.
내 가슴이 촉촉해집니다.
보고픈 한별^^

[프카(프란체스카의애칭)]

몸으로 한별을 느낍니다.
많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아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사랑받아 마땅한 한별을 그러기에 사랑합니다.
축복의 홀리스틱이었네요

[산새]

한별이 얼굴이 환해진~
기뻐요~

[다해]

따뜻합니다.💕
상은 통해 받은 커피향~
반갑고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