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에서 소올이 보낸 소식 나눕니다.
여기의 조용함은 한국에서의
조용함과는
너무 달라요.
그 느낌이...
그 고요함이...
생명은 생생한데..
고요함이...
넘 벅차고 기뻐요.
이틀째 바라본 밤하늘
여기 프로사진 찍는 일행이 좋은 카메라로 찍었어요.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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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시루 작성시간 17.08.31 행복지수 1위(?)인 나라여서가 아니라
소올이 거기에 계셔서 행복이 느껴지는 듯한 풍경입니다. 즐거운 경험 ㅊㅋㅊㅋ -
작성자스마일:) 작성시간 17.09.01 와, 사진 한 컷 한 컷에서
느껴지는 그대로...
소올이 나눠주셨네요!
잘 즐기다 오세요! -
작성자봄이 작성시간 17.09.24 저 별... 실화인가요?
너무 멋집니다 -
작성자워니 작성시간 18.01.05 사진을 보고 저도 너무 가고싶어 가슴이 벅차고 아프네요ㅠㅠ 쏟아질듯한 별사진을 보고 부탄을 버킷리스트에 올려봅니다ㅎㅎ 소올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