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홀리스틱자연치유

치유에너지

작성자소올|작성시간18.08.22|조회수82 목록 댓글 3

ㅡ 월요일 ㅡ
서울에서 부산 내려오느라
열차를 타면서 캐리어 가방을 집어 올리는데
옆구리가 뜨끔합니다.

곧 담에 걸린 걸 알게되었고
노을집에서 하루 머무는데 일어서고
앉고 누울 때 누어서 뒤척거릴 때
아픕니다.
악! 소리가 납니다.

엄마집이라는 생각에 마음 편히 자가치유가 안되는겁니다.

ㅡ 화요일 ㅡ
하룻밤을 지냈는데 통증이 안나아요.

그래서 아침에 바로 통도집으로 왔고
곧바로 자가치유에 들어갔습니다.

약을 바를까 침을 맞을까.. 하는 생각이 일었으나 그냥 버텼습니다.

ㅡ 수요일 ㅡ
완치되었습니다.

통상적으로 삐긋하면 한 일주일은 가야
움직임에 제약이 없고 통증이 사라집니다.
물론 파스도 바르고 물리치료나 침이나 뜸도 뜨는 등 뭔가를 하지요.

신기하게도 다 나아서 쌩쌩하네요.
운동도 하고 산책도 했습니다.

생명의 에너지로
치유의 에너지로
함께 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무행 | 작성시간 18.08.23 고생하셨네요.
    콜 하시면 달려 갈께요
    다 나아졌다니 기뻐요.
  • 작성자승은(wizard) | 작성시간 18.08.24 생명의 에너지.
    치유의 에너지.
    함께 합니다~~~ ㅎ
  • 작성자가람 | 작성시간 18.08.27 소울 그 기분 충분히 공감이
    가니 가볍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