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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스틱을 다녀온 다음날
그러니까 월요일 아침에 눈이 떠질때
'어 몸이 좀 가볍네' 싶었다.
영축 다녀온 주말 다음날 월요일 아침엔 특히 일어나기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 더욱 그러했다.
그리고 오늘은 공휴일
하늘이 열린 개천절 아침
어찌 평일처럼 눈이 떠진다. 그것도 가볍게~~!
심지어 오늘 공휴일이라고 어젯밤 평소보다 늦게 잠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
오~~홀리스틱 효과인가!!
이번 홀리스틱에서는 주는 기쁨을 조금 맛보았다 할까
이래 많이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분하게 사실학교 힐러들에게 받았었는데
(물론 이번도 받긴 엄청시리 받았다.)
이번엔 힐러들의 배드에 나도 손하나 올리고
아~~ 주는 기쁨이 이런거구나~
정말 충만하구나 느꼈다.
이래서 이들이 이 길을 가는구나 싶었다.
그래서 결정해본다.
나는 치유사다.
내 손은 치유에너지로 넘쳐 흐른다.
온 우주 천지에 가득한 치유에너지 두손 가득담아
다시 온 우주 천지에 꽃가루 샤랄라~ 뿌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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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봄이 작성시간 18.10.03 치유사 공명~
공명의 가벼움과 기쁨이 느껴지네요 -
작성자나무행 작성시간 18.10.04 공명의 손길을 느끼고 싶네요.
기뻐요. -
작성자가람 작성시간 18.10.04 공명~^
감사하고 또 감사~~
함께 기분 좋아집니다 -
작성자인재 작성시간 18.10.05 네! 그럼요... 이미 치유사이신... 공명! 따뜻하고, 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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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수.. 작성시간 18.10.17 네,저도 치유사님의 따뜻한 손길을 감사하게도 받았네요,받는 줄도 모르고 ,,알고 보니 치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