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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있었던 이번 홀리스틱자연치유 워크샵에서
있었던 일화 입니다
기침이 너무 심해 말을 할 수 없고 잠도 깊이 못 주무셨던 어머니가
오셨습니다
그렇게 된지 두달이 넘었다고 함께 온 딸이 전합니다
심해도 너무 심해 보고 있기가 참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수업중에 가볍게 도움을 드렸는데
기침이 엄청 줄어서 말씀을 잘 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분 말씀이
말기 암 환자라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 라는 진단을 받으셨는데 이렇게 좋아질 줄 몰랐다고
너무 기뻐하시며 행복해 하셨어요
이런 기적은 스스로 치유되고자 하는 마음과 의지가 창조한 것입니다
그런 마음이 있었기에 서울에서 대전으로 그 힘든 상태로 1박2일 여정을 오실 수 있는 거였고 그래서 치유의 기적이 일어 날 수 있었던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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