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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스틱자연치유

12월 홀리스틱 후기

작성자하늘을 나는 물고기|작성시간18.12.17|조회수187 목록 댓글 5

1.
홀리스틱을 굳이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무한 허용의 장" 이아닐까? 

습관처럼 어떤것이 나타나거나 경험하면 뭐지? 왜 이렇지? 하고

문제를 해결하자는 쪽으로 흘렀는데

그저 그래~ 그렇구나~

그래 ~ 그랬구나~

하는것을 실행해볼수 있었던 시간.


홀리스틱을 하며 불쑥 불쑥 올라오는 나의 거친모습을 볼 때
홀리스틱을 하며 불쑥 불쑥 올라오는 나의 거친모습을 볼 때

뭐지 내가 왜 이러지 ? 아직.. 난.. 그런건가? 한생각이 떠올랐지만

그저 그런 모습마저 그래~ 그랬구나 하고 흐르니 가벼워졌습니다.


3.
무한자의 자리를 관하고  님들을 터치해줄때면

가슴에서 사랑이 마구 흘렀어요.

마치 삼신할머니가 된것처럼.

내가 점지해준 생명을 하나하나 마주하는것 같은 느낌이요.

그러한 내 모습에 나도 놀라우면서 사랑을 나눌 수 있어서 기뻤어요. 


4.

시루와 시루아버님이 오셨는데 

모두 반겨주시고 사랑을 노나~주셔서 저도 가슴이 깊이 따뜻했습니다. 

도나도 점점 홀리스틱의 맛에 홀려~갈수 있는 것은 

함께 하는 님들이 뿜뿜해주시는 사랑의 기운때문이 아닐런지요 ~ 

함께함에 더욱 눈떠가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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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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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로즈 | 작성시간 18.12.17 놀라운 홀리스틱이네요

    저는 고정된 생각을 가지고
    홀리스틱을 경험했나보구나 싶어집니다

    새롭게 경험해보고 싶어져요
    나눔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다해 | 작성시간 18.12.18 고맙습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나무행 | 작성시간 18.12.18
    허 존사를 실현하는 장이네요
    나누어 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수성 | 작성시간 18.12.19 물고기의 따스한 마음 밝은 미소는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는 것~!^^
  • 작성자찬란 | 작성시간 18.12.20 점점 더 홀리스틱의 맛을 보는 군요! 함께 나누는 사랑의 기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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