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감사의 12월 홀리스틱 자연치유~!
이제껏 홀리스틱 자연치유 중에서 가장 많은 님들이 함께하셨습니다.
1박 2일 일정과 세션 하고 가신분들 다 합하니 30명 정도가 오셨네요.
서로 모르는 분들도 많았지만, 배려와 존중으로 조화롭게 흘렀던거 같습니다.
한분 한분의 개인적인 삶은 모르지만, 터치 하나 만으로 느낄 수 있고 연결감이 커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터치의 힘과 주의의 힘이 서로를 살리는구나... 여겨집니다.
함께 하신 님들, 감사합니다^^/
둥글게 원으로 일어서서 함께 시작했습니다.
한 분씩, 앞으로 나와 자신의 별칭이나 성함을 말씀해주시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미 존재하고 있는 생명의 에너지를 느껴보는 시간_
지산마을의 당산나무가 궁금하다 해서 점심먹고 잠시~!
대전에서부터 이어진 인연, 참으로 감사합니다^^
견우의 항암기공 체험하기_
나날이 생활 속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건강의 Tip 이 많아집니다.
정말 해볼 일인거 같습니다.
코스장을 돌면서. 호흡을 하며 함께 움직여봤습니다.
천골빼기_ 의 시연
마지막 정리를 하고, 썼던 여름덮개를 빨아 환희, 나무행과 군발방에 널고는...
나가기 전, 빗방울이 너무 아름답다고 외친 나무행의 발견에 의해 찍어봤습니다.
정말 살짝만 주의를 전환하고, 바라보면...
그저 놀라운 있음뿐임을 발견합니다^^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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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보라돌 작성시간 18.12.21 이렇게 후기를 보니 더욱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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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무행 작성시간 18.12.21 가벼운 텃치와 온주의가 다인 홀리스틱
늘 새롭고 신기 신기 하지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등불 작성시간 18.12.21 사진의 느낌이 참 좋네요
전체를 조화롭게 잘 담고 있다는 생각에 기쁘고, 홀리스틱과 함께 하는 이들을 향한 찬란의 주의에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소올 작성시간 18.12.22 홀리스틱의 감동이
다시금...
더 허용하고
내어놓고
가슴으로
사랑으로 흐르겠습니다. -
작성자선물 작성시간 18.12.22 생명에너지 가득한 홀리스틱장
느낄수 있게 나누어 주어 기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