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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스틱자연치유

3월 홀리스틱 후기

작성자하늘을 나는 물고기|작성시간19.04.02|조회수172 목록 댓글 3

첫날 홀리스틱이 환상적이였다는 소문이 부산까지 나서~

급하게 결정한 하루참석 ! 

사실학교 마당에 들어서자 마자 반가운 얼굴들과

기쁜 인사를 ~~


' 잘하고 싶다.' '리듬이 느껴지지 않는데 이렇게 하는것이 맞나 ?'

' 상대가 효과 없다고 하면 어쩌지? ' 등의 생각이 

조직을 느끼고 흘러가기에 힘듬을 느끼게 했지만.

그래도 흐르고 흐르고....

기린과 님들이 준비해주신 생명가득한 점심을 먹을땐.

여기가 지상낙원이구나~  천국이로세~  하는 생각도 !!

무한 허용의 공간에서 생명이 살아남을 느끼며 하루 잘 보내고 왔습니다. 

더 깊어지고 싶은 원함이 생겨 홀리스틱을 계속 하고 싶네요 ~

상세하게 가르침 주신 견우, 수한, 세연 , 도겸 고마워요~

함께해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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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수성 | 작성시간 19.04.02 이럴줄이야...전날 꿈이 뒤숭숭 하더니만..홀리스틱 신청안한게 이렇게 후회될줄이앙~!!! 🤣🤣🤣🤣
  • 작성자등불 | 작성시간 19.04.02 물고기의 나눔에 홀리스틱의 정경이 잘 전해져서 생생하고 기쁘네요 ^^
  • 작성자*인주* | 작성시간 19.04.03 어제 맑은 하늘과
    나눔을 하면서
    코스에 오게된 계기가
    저의 변화를 감지하고
    그것이 무엇일까
    궁금증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홀리스틱 무지무지
    궁금해요
    이번달 신청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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