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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홀리스틱이 환상적이였다는 소문이 부산까지 나서~
급하게 결정한 하루참석 !
사실학교 마당에 들어서자 마자 반가운 얼굴들과
기쁜 인사를 ~~
' 잘하고 싶다.' '리듬이 느껴지지 않는데 이렇게 하는것이 맞나 ?'
' 상대가 효과 없다고 하면 어쩌지? ' 등의 생각이
조직을 느끼고 흘러가기에 힘듬을 느끼게 했지만.
그래도 흐르고 흐르고....
기린과 님들이 준비해주신 생명가득한 점심을 먹을땐.
여기가 지상낙원이구나~ 천국이로세~ 하는 생각도 !!
무한 허용의 공간에서 생명이 살아남을 느끼며 하루 잘 보내고 왔습니다.
더 깊어지고 싶은 원함이 생겨 홀리스틱을 계속 하고 싶네요 ~
상세하게 가르침 주신 견우, 수한, 세연 , 도겸 고마워요~
함께해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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