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따가울 정도의 햇살이 내리는 오월에 홀리스틱
차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세연이 보자마자 알아채시고는
막혀 있던 쇠골과 어깨를 치유해주시니
갑갑했던 것이 뚤려서 어찌나 감사한지
호흡이 쟐못 자리잡았던 것도 지도해 주셔서 바꾸고 있습니다
새로오신 님들이 함께 마치 오래 알던 벗 처럼 함께 흐르며
블루의 재치있는 농담으로 깔깔 웃기도하고
다함의 재치있는 언변과 다정의 해맑은 웃음
해인이의 티없이 맑음이 너무 좋고
세션을 해줄 때면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힐러들의 내공도 점점 깊어가고 있음이 보입니다
맛의 연금술사 기린과 나무행 정은 선물이 준비해 주신 고오급 식사와 간식은 어떻게 이런 맛이 나올 수 있지? 감탄하며
먹게 되네요
늘 힐링의 끝판왕을 경험하게 해주는 홀리스틱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