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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스틱자연치유

나의발견

작성자연♧|작성시간19.08.26|조회수129 목록 댓글 7

그동안 가족 돌보느라
내몰라라했던 몸
여기저기서 신호가 오고
주의가 가지게 되어서
세연에게 도움을 청해
나의 세포들을 보살피게 되었다.
그러다 cst가 궁금해지고
8월 홀리스틱
수업에 참여하는 결정을 내렸다.
그동안 내가 정해놓았던
나의 틀을 깨고
잘 흘렀던 나를 발견하는
이틀의 편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세연 견우 수한 다원 블루 투원 휘 보문 그외 분들도 나를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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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등불 | 작성시간 19.08.26 연의 나눔
    스스로를 살피는 주의가
    따뜻하게 전해집니다
    소식 반갑습니다
  • 작성자나무행 | 작성시간 19.08.26 건강한 연!
    더 건강하세요
  • 작성자프카 | 작성시간 19.08.27 행복한 시간이었다 - 연의 나눔에 기쁘다 미소짓습니다.
  • 작성자기린 | 작성시간 19.08.27 몸이 보내는 신호에
    따뜻한 주의보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셨다니 기뻐요~^^
  • 작성자환희 | 작성시간 19.09.03 반갑습니다 여름 잘 나셨나요~^^
    오늘도 몸돌보는시간..
    요가 오시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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