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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가족 돌보느라
내몰라라했던 몸
여기저기서 신호가 오고
주의가 가지게 되어서
세연에게 도움을 청해
나의 세포들을 보살피게 되었다.
그러다 cst가 궁금해지고
8월 홀리스틱
수업에 참여하는 결정을 내렸다.
그동안 내가 정해놓았던
나의 틀을 깨고
잘 흘렀던 나를 발견하는
이틀의 편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세연 견우 수한 다원 블루 투원 휘 보문 그외 분들도 나를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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