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홀리스틱 자연치유 후기_

[도겸]

많은 님들이 편히 오셔서 몸ㆍ마음 푹 놓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12월 홀리스틱 함께 했습니다.

이번 홀리스틱은 개별세션 위주에 쉼과 이완의 시간이였습니다.
준비하고 마무리하는 스텝들 역시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이였습니다.
스텝들의 뜻과 마음도 더 잘 모아지고,
님들이 원하는 홀리스틱이 뭘까 나누기도 합니다.

내년에 새롭게 변화 될
홀리스틱 자연치유~!
교육 위주보다는 쉼과 힐링의 프로그램들로 좀 더 다채롭게 구성 될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사실학교와 연결되어 치유와 이완을 경험하시고,
끝내는 자신의 몸을 스스로 돌보고, 결정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더불어...

그 힘이 내 안의 있음을...
삶에서 경험하시는 것들은 결국 나'를 깨우기 위함이란 것을 자각하길 빌어봅니다.

치유가 되면서 깨어나고,
깨어나면서 치유가 되는...
홀리스틱 자연치유가 되길 바래봅니다()

따뜻하고, 행복 가득한 송년ㆍ신년장을 고대하며 평온한 한해 마무리 하시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날,
마무리 나눔의 시간_

영축산을 배경으로...
벌써 몽우리가 올라온 목련_
언제든 피어올릴 시기를 보고 있는 듯 합니다.

축서암에서 팥죽 공양하고 돌아오는 길...
뭔가 사진으로 담고 싶었습니다.

함께 걷는 이 길이 참 포근했습니다.

[등불]

나눔에 감사하고 따뜻합니다 :)
포근합니다.

[*인주*]

홀리스틱을 처음 경험해보았어요
수한과 세연 . 도겸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서로가 연결되어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에너지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경험이였어요

[최고]

그저 대단하다고 박수쳐주고 싶습니다!!도겸의
따뜻한 주의!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예쓰]

최고댓글에 공감. 저두요~~^^♡

[세연]

함께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