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홀리스틱프로그램은
사랑과 치유의 장으로 결정했는데
결정대로 잘 경험했습니다.
참여해주신 님들 덕분입니다.
다시떠오르기 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서로 존중하고 사랑으로 흐른다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새롭게 시도하니 미처 준비하지 못하고
미흡한 부분이 있었는데
넘좋아~~~^^
이번 홀리스틱을 끝내고 나니 더욱
분명한 그림이 나오네요.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힐링프로그램!
가족과 지인들과 함께하는
사랑과 치유의 장이 될것으로 기대합니다.
팁으로,
바르게 앉기ㅡ바르게 서기ㅡ 바르게 앉기
실천하면서 다음 달에 만나요.
잘 안되시면 언제든 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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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공명 작성시간 20.07.01 와~~~ 놀랍네요!!!
힐러의 꿈 무한 응원해요~~ -
작성자등불 작성시간 20.06.30 나눔에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나우 작성시간 20.07.01 세연의 마법같은 힘
깨어있는 자로
빛을 나누어주시는
세연
존중합니다
함께할 수 있음에
기쁘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인주* 작성시간 20.07.03 홀리스틱을 하면서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에 기쁘고 행복했어요
세연의 결정으로
그것을 경험했구나 하는
생각에 찡하고 뭉클합니다 -
작성자여유(DRosa) 작성시간 20.07.03 사랑과 치유의 장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아쉬움도 생기고.
참여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