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 일요일 이틀간 사실학교에서 홀리스틱 CST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되는 이틀 내내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했고 참여하신 모든 님들이 깊이 이완되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늘 궁금했지만 시원하게 풀리지 않았던 CSR과 에너지 시스트에 대해서도 수한이 너무 구체적으로 잘 알려줘서 기뻤습니다. 근래들어 집에서 엄마에게 CST를 해 드리고 있는데 테라피 과정에서 나의 기준을 세울 있게 되었단 생각에 생생하고 분명하고 기쁜 가슴입니다~~
점심시간 이후 가졌던 싱잉볼 사운드테라피 역시 너무나 충만하고 고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연주를 하는 동안 님들의 코고는 소리에 '우와, 짧은 시간 안에 정말 깊이 이완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기쁘고 충만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열릴 수 있는 사실학교가 있음에 감사하고, 프로그램을 열어 주신 세연께 감사합니다~
기쁘고 조화롭게 함께 한 님들께 감사합니다~~
다음 홀리스틱CST 가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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