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스틱 오랜만에 열렸어요.
생명의 에너지로 깨어남을 결정했는데요.
결정대로 생명 가득한 사실학교에서
너무나 축복의 홀리스틱을 경험했어요.
함께하신 님들이 최고의 이완을 경험했다고
나눔을 해주셔서 기뻤습니다.
보통 생각하는 공부하는 그런 워크샵이 아니라
잘 쉬었고 더 큰 것을 깨달았고
자신감도 생겼다는 새님의 경험담을 대신 올립니다.
매달 계속 참가하겠다는 뜻도 밝히고
나코스도 생각해보겠다고 해서 기뻤습니다.
지금 가슴은 고요하고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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