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전송으로 보낼 경우 위험한 것이, 정제되지 않은 외부 에너지를 쏘는 것이기 때문에, 간혹 에너지 역화 현상이 나타나는 클라이언트도 있다는 겁니다. 저는 현재 4개의 안테나를 열어서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흘려보냅니다. 외부 에너지는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받아들 일 때도 조심해야 하고, 내보낼 때도 조심해야 합니다. 에너지 준위가 낮은 힐러가, 에너지 준위가 높은 클라이언트에 세션을 할때 왕왕 발생되는 것이 에너지 역화 현상입니다. 사실학교에서 홀리스틱을 진행할때, 교육생 간 세션을 나눌 때 가끔 발생되는데, 에너지 컨트롤을 못하시는 분께서 과하게 에너지를 보내버려서, 받는 쪽이 갑자기 어지럽거나, 답답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그것입니다. 이럴 경우 에너지 준위를 에너지 평형상태로 만들어야 하는데, 대체로 받은 것보다 더 많이 내보내면 해결 됩니다. 강한 에너지를 받아들이면서 틀어진 근막도 제자리에 가져다 놓는 작업도 해야 합니다.
생체 에너지 필드는 양자역학으로 설명되며, 실존하는 에너지 필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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