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이란 추켜올리다라는 어원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하나의 몸짓에서
내안의 흐름과 우주의 에너지와 교감하는 춤!
저는 무용이나 댄스와는 무관한 사람이고
춤을 못 춘다고 생각하고 잘 추고 싶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어요.
어느날 나만의 춤을 추면서 에너지가 나고 몸이 치유되고 기쁜 환희를 경험하면서
춤추기 시작했어요.
내 에너지장의 진동으로 내가 원하는
품성과 주파수를 맞추다보면
정서적으로 신체적으로 균형이 맞으면서
힐링이 저절로 일어납니다.
No alcohol
No drug
No step
No pattern
내 안에 이미 있는 리듬과 몸짓에 몸을 맡겨보지 않으시겠어요?
셀위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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