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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스틱자연치유

홀리스틱 자연치유 다녀왔어요.

작성자여유(DRosa)|작성시간21.04.26|조회수137 목록 댓글 11

4월 홀리스틱은 세연이 부산센터로 초대했다.
날아갔다.

나의 결정은
내 안의 치유능력을 회복한다.

많이 아팠다.
몸도. 마음도.

허용한다. 나의 통증을.
허용한다. 나의 딱딱함을.
존중한다. 사랑한다.
이런 나를.

세연의 세션이후.
몸이 말을 한다. 밖으로 나가자고

오늘 김해커피모임에 가서
수다스럽게 인사하고 나누고 듣고 마시고 내렸다.
만나는 이들에게 감사하고 축복을 보냈다.
공원산책을 했다.
뜨거운 햇볕과 바람을 만났다.
몸이 가볍다.
걸음이 상쾌하다.

세연이 열어준 허용의 공간.
가슴이 뜨거워진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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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햇살 | 작성시간 21.04.26 오~ 잘즐기셨군요 아픔도 햇살도 바람도 .
    전해주시는 소식에 봄내음이 나는듯 합니다.
    따뜻해요 !
  • 작성자지국 | 작성시간 21.04.26 잘 즐겼다는 소식에
    가볍고 따뜻합니다.
  • 작성자다해 | 작성시간 21.04.27 여유의 가벼움에
    함께 가볍습니다!
    여유의 시선이 밝고 환하다는 느낌에
    함께 밝아집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오투 | 작성시간 21.04.28 가볍고 상쾌하다는 나눔에 저도 가벼워지네요 ~
  • 작성자노랑 | 작성시간 21.04.30 글을 읽는것만으로도 상쾌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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