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에 길이 있다고
초등학교때 부터 누누이 들으며 살았는데
코스 속에도 원하는 삶을 멋지고 가볍게 사는 길이 있었네...ㅎ
" 이것은 생각이다 "
" 이것은 내가 아니다 "
" 이것은 내가 창조한 것이다 "
이 멋진 세 문구
생각속에 빠져 허우적 댈때마다
붙잡아 보렵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삶만 살아보렵니다
일깨워 주신 환희님, 해솔, 몽송 마스터님
싸랑하는 함께하신 나님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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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선물 작성시간 19.04.28 도나의 현실창조~
기대되며 설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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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리아 작성시간 19.04.28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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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우 작성시간 19.04.29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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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을 나는 물고기 작성시간 19.04.29 우와우 누구보다 기쁜 1인입니다.
가볍게 날아가는 듯한 도나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네요~~ ^^
사랑해요!!! -
작성자*인주* 작성시간 19.04.30 도나의 글을 본 것이
사실이구요
코스속에도 길이 있구나 하고
알아차리는 도나가
사랑스럽단 생각에
뭉글뭉글한 가슴~~
도나~~
우리 함께 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