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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떠오르기

엄만 코스가서 뭐해?

작성자수리아|작성시간20.07.03|조회수134 목록 댓글 7

어젯밤 광명역 12시 도착.
은수가 마중나와 같이
도란도란 얘기하며 집에 왔다.

울아들이 가치롭게 여기는건 뭘까?
돈? 헬스트레이너전문가가 되는거?

돈인거 같지만 전문가가 되는거가 훨 더 가치롭네 ~

글쿤.. 전문가는 왜 되고 싶은거?
돈벌기위해?
인정받으려구?
전문가는 내회원들이 원하는 건강한몸을 만드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할수있으니까?

세번째가 되면 돈과 인정은 다 따라오는거 아냐?~~

글쿤.내가 아들을 몰랐네.
생각속에서 아들과 소통하고 있었네.

엄마는 코스가서 뭐해?
하고 물어준 아들.
이거 알려고 코스다녀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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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한별 | 작성시간 20.07.03 참 잘 어울린다 ♡
  • 작성자*인주* | 작성시간 20.07.03 수리아~~
    당신은 사랑 그 자체입니다
    함께 있으면
    기쁘고 행복합니다~
  • 작성자등불 | 작성시간 20.07.03 기쁘고 환합니다.
    은수를 조만간 사실학교에서 볼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
  • 답댓글 작성자앱플 | 작성시간 20.07.04 저도 그런 느낌적인 느낌인데 ㅎㅎ 이거 잘하신 수리아! 가벼워지시는 모습이 참 좋아요♡
  • 작성자환희 | 작성시간 20.07.0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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