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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화창한 날씨 속에서
축복같은 다시 떠오르기 워크샵과 아봐타 2,3부가 열렸습니다!
김윤희(산새)
나에 대한 의식의 뜻깊은 탐사였습니다.
삶의 무기를 얻기 위해 아봐타 코스를 했는데 삶을 알아버렸습니다.
창조자로 잘 경험하고,내 창조물에 사랑과 감사로 바라봅니다.
이끌어 주신 마스터들,환희
함께 해준 도반들..
뜨거운 가슴을 전합니다.
김성미(캔디)
나를 알아보는 귀한 시간을 마음껏 즐기고 느꼈습니다.
삶에서 적용할 줄 알며 힘겨워 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깊은 사명감을 갖고 제 후반전의 삶을 마음껏 즐기겠습니다.
마스터 두 분과 소중한 식사를 마련해 주신 지국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김복림(수리아)
어떻게 살고 싶은지
무엇으로 살고 싶은지
발을 바닥에 붙이고
눈은 밝게 빛나고
원하는 대로 살아갈 목표를 정했다.
신나는 목표대로 살아보련다.
자기 탐사중..
모두 축하드립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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