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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창조마스터로 원하는 삶을 즐긴다. >>
코스 중간중간 나도 몰랐던 나를 잡고 있던 사건들 사람들 인상들이 강렬하게 떠올랐다. 아이구머니나 ~
그러나 걱정할 것 없다. 나에겐 이제 원하지 않으면 무엇이든 지울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있으니까.
그야말로 파워풀 아이템.
마무리 될 즈음에는 막 뛰쳐나가고 싶어진다 - 이제 삶을 제대로 즐기며 살 수 있겠다 싶으니 어서 나가서 경험해보리라~ 가슴이 뛴다.
한별 감초 새로운 아봐타탄생의 순간을 함께 할수 있어 축복이었다.
마스터 몽송 해솔 환희 - 분명하면서도 따뜻한 그들의 안내가
감사하다.
함께 한 한님한님이 떠오르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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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감초 작성시간 20.08.28 함께했서기쁘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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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우 작성시간 20.08.28 덕분입니다
기쁘고 감사해요 -
작성자영무 작성시간 20.08.29 가슴 설렘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코스에 대한 궁금함도 생기네요^^
언제나 백점 만점인 프카~
축하합니다🎉 -
작성자지국 작성시간 20.08.30 기쁨에 함께~!
감사합니다. -
작성자하늘을 나는 물고기 작성시간 20.08.31 프카와 함께해서 더욱 나를 볼수 있는 의미깊었던 나날 ~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