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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떠오르기

내가 나를 보다

작성자한별|작성시간20.08.28|조회수109 목록 댓글 10

어제 6시 집에 도착

아이들과 남동생 식구들 사촌동생네
모여

환영받고
저녁먹고

잤다

.

새벽 5시쯤 일어나
뜻대로 살기를 읽고
오늘까지 카페는 닫자.

.
.

아이둘과
오후를 즐깁니다.

단골손님이 맛있는 피자를 사다주고
올케네(김밥집해요) 가서 맛있는 분식싸오고

.
.



이은이가 찍은 이제 사진이 넘 좋아서
보고. 듣고. 맛보고. 내 감정. 생각. 넘 좋아서
글 씁니다







.
.

아봐타는
나를 보여 주었고,
나를 낳았습니다.
나는 한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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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우 | 작성시간 20.08.28 쿠론타를 즐기는
    이제~배운바 없이
    즐기는 이제~
    아봐타인 엄마를
    즐기는 아이들~
    가슴이 느껴지면서
    행복합니다
  • 작성자영무 | 작성시간 20.08.29 마지막 세 문장이
    가슴을 칩니다..
    당신은 한별입니다😊
  • 작성자도나 | 작성시간 20.08.31 당신은 한별
    나는 나입니다~
  • 작성자하늘을 나는 물고기 | 작성시간 20.08.31 우리 서로를 낳았네요 ^^
    오후를 즐긴 한별.
    함께 느껴지는 듯 합니다.
    이은이 찍어준 이제사진이 미소짓게 해요 ^^
  • 작성자캔디2 | 작성시간 20.09.02 경험을 즐기는 한별~
    같이 즐겨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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