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시 집에 도착
아이들과 남동생 식구들 사촌동생네
모여
환영받고
저녁먹고
잤다
.
새벽 5시쯤 일어나
뜻대로 살기를 읽고
오늘까지 카페는 닫자.
.
.
아이둘과
오후를 즐깁니다.
단골손님이 맛있는 피자를 사다주고
올케네(김밥집해요) 가서 맛있는 분식싸오고
.
.
이은이가 찍은 이제 사진이 넘 좋아서
보고. 듣고. 맛보고. 내 감정. 생각. 넘 좋아서
글 씁니다
.
.
아봐타는
나를 보여 주었고,
나를 낳았습니다.
나는 한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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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나우 작성시간 20.08.28 쿠론타를 즐기는
이제~배운바 없이
즐기는 이제~
아봐타인 엄마를
즐기는 아이들~
가슴이 느껴지면서
행복합니다 -
작성자영무 작성시간 20.08.29 마지막 세 문장이
가슴을 칩니다..
당신은 한별입니다😊 -
작성자도나 작성시간 20.08.31 당신은 한별
나는 나입니다~ -
작성자하늘을 나는 물고기 작성시간 20.08.31 우리 서로를 낳았네요 ^^
오후를 즐긴 한별.
함께 느껴지는 듯 합니다.
이은이 찍어준 이제사진이 미소짓게 해요 ^^ -
작성자캔디2 작성시간 20.09.02 경험을 즐기는 한별~
같이 즐겨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