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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떠오르기

아봐타코스를 마치며...

작성자도나|작성시간20.08.30|조회수104 목록 댓글 9

물꼬기의 적극적인 권유도 있었지만

환희님께서 권하신다는 말에

맘을 내어 코스에 참여했다


아봐타코스를 하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얻은것 같다

내 힘으론 도저히 이룰 수 없을것 같았던

나의것이 아니라는 굳어버린 생각만 들던 것도

쉽게 내것이 되어버리곤 했다

쉽고도 신기한(?) 방법들이 이 코스 속에 있는것 같다


이번 코스도 좋았지만

말문이 터져버린 아이 처럼

주저리 주저리 환희님께 참 많은 말도 했었다

환희님과의 긴 나눔은 아봐타 코스처럼 좋았다

밝게 비춰도 주시고 공감도 해주시고

분명하게 분별도 해주시고....

공감을 해주실땐 내편(?)이 되주시는 착각 속에 흐믓했더랬다

저렇게나 의식이 크신 분이....ㅎㅎ


환희님, 몽송, 해솔 두분 마스터님, 나우, 프카, 지국, 감초, 수리아, 한별,  저절로, 물꼬기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아..참,,,

흙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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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한별 | 작성시간 20.08.30 넘 좋다 ♡
  • 작성자공명 | 작성시간 20.08.30 도나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하늘을 나는 물고기 | 작성시간 20.08.31 귀한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축복이였습니다.
    도나의 깨어남에 놀랍고 찬탄스러웠습니다.
    이제 원하는 삶을 서로서로 창조하며 씐나게 살아봅시닷 !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나무행 | 작성시간 20.08.31 도나!
    물고기의 가슴이 느껴지네요.
    가볍고도 기뻐요.
  • 작성자등불 | 작성시간 20.08.31 도나 ~.
    소식 따뜻하고 반갑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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