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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달月 작성시간21.02.17 글이 참 아름다워요.. 사랑이 느껴집니다
  
  딸이라는 이름표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는 다시 떠오르기 ^^
  무척 생생합니다
  
  내 딸이지만 이토록 내가 지우라는 존재를 몰랐구나, 라는 허용
  엄마 나는~ 하는 딸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는 존중
  가슴이 반응하여 절로 커지는 사랑
  
  프카, 이 기적을
  이 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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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연꽃 작성시간21.02.17 멋집니다.
  다시떠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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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캔디2 작성시간21.02.17 축복의 다시 떠오르기~
  생생히 떠올라 마음은 평온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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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감초 작성시간21.02.17 따뜻하고기쁩니다
  지우와함께하는.다시떠오르기.사랑과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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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국 작성시간21.02.17 축복의 코스
  나를 탐사하며 너를 알아가는 이 놀라움.
  사랑으로 드러남에 뭉클하고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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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21.02.17 나는~~~
  넘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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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문 작성시간21.02.17 프카의 기쁜가슴 그대로 느껴지며 가슴 따뜻하고 충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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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새 작성시간21.02.17 따뜻하고 기쁜~!
  순간마다 귀했을 경험에 축복가루 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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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여유(DRosa) 작성시간21.02.17 놀라운 감동이 그대로 숨사이로 느껴집니다.
  다시 떠오르기.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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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화수분 작성시간21.02.19 수레바퀴 돌리는 푸카와 지우
  주고받는 엄마와 딸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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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영무 작성시간21.02.20 프카의 벅차고 뭉클한 가슴이 느껴됩니다..
  영무도 올해 다시떠오르기를 하기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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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얼씨구나 작성시간21.02.23 프카의 따뜻한 나눔 글로 인해 아이들과 나를 그저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얻어갑니다.
  마법의 경험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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