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 일
다시떠오르기 참여.
묵은먼지들을 털어내듯 나를 대청소 하는 시간이었다.
내가 지금 어떠한지 들여다 볼 수 있었고 내가 가진 신념들을 들여다보고 알아차리고 덜어내는 시간.
화해의 언덕오르기. 자비심연습.관점공유등
마스터 들의 친절한 안내로 연습. 연습 들이 분명해졌다.
환희님과 마스터, 몽송. 해솔.저절로.
인원이 많은데도 한사람 한사람
정확하게 파악하며 이끌어 주었다.
자비로운 안내.
서로 연결되어 흐르는 시간.
행복한 이틀이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한 님들~
무아.맑은하늘.행복.호수.빛. 품이.낙천.소민.연두.
다음에는 2부3부 풀코스를 결정하며~
감사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