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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이 있으면서도
' 지금은 ~한 일이 있으니 이건 지금 안되겠네 '
' 내 예산과 주변시세를 봤을때 내가 원하는 집은 안되겠네 '
라는 현실. 을 먼저 떠올렸습니다.
결정을 하며 거기에 주의보내는 것보다
결정을 주문하고 어떤식으로 우주가 가져다줄지 기대하기보다
현실.이라 이름붙인 한계안에서 판단을 먼저 내렸습니다.
그 현실. 이라는 것도
결국엔 '내가 현실이라고 생각하는 현실 ' 일텐데 말이죠.
한계. 위에서 결정했었습니다.
요즘도
이게 될까 ? 하는 의심
내가 할수 있을까 ? 하는 의심
들어요.
하지만 이제는 의심을 알아차립니다.
집주인 행세를 하길래 의심을 못했는데
내가 집주인이잖아요.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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