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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떠오르기

다시 또 다시 떠오른다.

작성자한별|작성시간23.01.31|조회수84 목록 댓글 13

깊은 밤 깊은 바닷속을 헤매던

나를

환희가 뜰채로 떴고,
햇살은 담요를
무아는 따뜻한 죽한그릇을 대접해주었다

나는 다시 떠올랐다.

지금 내 가슴의 풍요는
가히 온 세상을 덮고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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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무아 | 작성시간 23.02.01 오늘 하루
    나의.풍요로움
    한별의 풍요덕분이였네요
    땡큐^.~
  • 작성자노랑 | 작성시간 23.02.02 시인 한별~
    축하드려요 ♡
  • 작성자프카 | 작성시간 23.02.02 감사합니다 님들~
    빛의 존재들.
  • 작성자빛(Light) | 작성시간 23.02.03 따뜻하고 밝고 환합니다 !
  • 작성자삼수니 | 작성시간 23.02.03 차고도 넘치는...
    벅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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