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주일간의 떠오르기 코스를 마치고 우주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코스가 끝난 후 통화에서 "고맙다"는 우주의 밝은 목소리
아.. 참 뭉클합니다
우리 부부는 생각에 속지 않고 지금을 살며 조화와 사랑의 가족이다 ! 결정합니다
23년은 아빠는 아빠자리
저는 엄마자리
사랑과 조화, 원함에 주의주고 나아가는 한해 될 것임이 그려져
설레이고 뭉클합니다
학교에 처음 올때부터 원했던 오늘
역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지는 원함입니다
이끌어주신 환희님, 몽송마스터 감사합니다
사실학교를 만나게 되어 제 삶이 변화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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