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아바타 과정은 가족을 위해서 였다면
이번에는 오롯이 나만을 위해 즐겨보기로 하고 시작했다.
처음에는 가족 생각으로 집중이 잘 안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가족보단 나를 위해 코스를 즐기고 있는것을 알아차렸다.
뭉클하고 벅찼다!
내가 살아왔던 삶을 돌아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았던 시간이었다.
깨달음의 시간을 함께해주신 환희님, 몽송, 해솔 마스터님
따끈따끈한 새 아바타 토네이도, 파워, 행복, 햇살, 맑은하늘
그리고 나를 이 자리에 있게 해준 빛♡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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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몽송 작성시간 23.09.01 새롭게 깨어나신 우주 축하드립니다!
더욱 조화로운 가족이 그려지네요 -
작성자해솔 작성시간 23.09.01 뭉클하고 따뜻하네요!!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코스가 결국 이 우주를 빛나게 하네요 함께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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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문 작성시간 23.09.01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
님의 우주를 위한 시간이었네요 ~
가슴 따뜻하고 뭉클합니다. -
작성자앱플 작성시간 23.09.01 오롯이 우주만을 위한 우주가 펼쳐지는구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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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연 작성시간 23.09.04 축하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시간었군요.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