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새롭다.를 자각하는 나날입니다. 코스때에
익힌
123요법으로 느끼기를 자주 합니다만 무생물느끼기에 대해서는 통안하였다가 맞네요.
돌을 느끼고 흙을 느끼고 마른 빨래 젖은 빨래를 느끼고 그릇을 느끼고 나무 판자를 느끼고 기타
큰물건 작은물건들을 느껴보았답니다.생각없이 있는그대로느끼기를 해보니 내가 그사물이 되고
사물이 내가 되는 말로는 잘 표현이 안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말로 표현 안되는 그 느낌이 나를 자유롭게하고 고요하게 하네요.
지금 내 가슴은 편안 합니다. 가슴이 보다 더 편안해 지기를 원하시는 분께 전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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