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를 내고 여행을 다녀왔다.
어디로 가는 먼 여행은 아니다.
나의 의식으로의 여행~. “다시 떠오르기”
나의 의식은 아침부터 가야 할 곳이 어찌나 그리 많은지, 매일을 저녁늦게까지 돌아다닌다.
길을 안내하는 안내자가 많아 든든하다. 같이 여행하는 나님들도 많아 즐겁다.
너무나 즐겁게 여행하고 돌아다니다보니 어느새 끝이 났다.
여행하고 돌아온 나에게 이름을 붙여준다. “아봐타”
끝마치고 긴 여정을 돌아보니, 여행을 다녀온게 아니라 여행 계획을 세운듯하다.
아주 완벽하고 분명한 삶으로의 여행 계획을~~
결국은 여름휴가를 내고 여행계획을 세운 샘이다.
괜찮다. 아니 너무나 멋진 경험이다.
나의 여행은 지금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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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앱플 작성시간 18.08.20 와 채연이네 집에 아바타 두명 탄생을 축하드려요 ㅎㅎㅎ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설렌마음 안고 여행길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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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등불 작성시간 18.08.20 나눔이 분명하고 생생하네요
타잔의 여행.. 설레이고 기대됩니다
같이 가요 !! -
작성자다해 작성시간 18.08.21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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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재 작성시간 18.08.21 그 여행길...
무지 설레고 기대됩니다!
행복하고 축복된 시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레드 작성시간 18.08.22 아, 궁금해지고 경험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