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등지고
서 있는 이 순간
가슴 벅찹니다
어릴적 이렇게 서있다
이안류에 휩쓸러 죽을뻔한 경험으로
바다를 넘넘 좋아해도 바라보는 것 까지만
들어가는 것은 no.no
등을 돌리고 서있는 것은 상상 할 수도
없었던일
프카의 안내를 믿고
나를 믿고 한걸음 한걸음 걷다보니
물아일체~~
바다가 된 나~~
시나브로 고향친구 부인들과 함께 한
행복한 시간
사실학교가 주는 힘 !!!!
쉼을 통해 자기회복을 가져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역할해주신
사랑 그 자체 지국
행복 그 자체 다문
지혜 그 자체 프카
생명 그 자체 나우
조화 그 자체 저절로
감사합니다
님들 덕분에 많이많이 행복합니다
이것은
브런치가 아닌 사실입니다
나에게 주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쉼’힐링프로그램
나님들~~
꼭 경험해보세요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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