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산행 작성자화수분| 작성시간21.06.28| 조회수86|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무아 작성시간21.06.28 화수분의 벅차고 뭉클한 순간의표정이 떠오르며생생합니다함께 경험했다는 생각에기뻐요~~연화좌에 안 앉아봤음이 기분 모르겠죠~~ 신고 작성자 이탁 작성시간21.06.28 굳이 나누자면 사람은 두 부류로 나뉘죠연화좌에 앉아 본 이와 그렇지 않은 이^^정말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신고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21.06.28 화수분의 나눔이가슴을 울립니다.기꺼이 내어준 이 자리에 감사드립니다 신고 작성자 감초 작성시간21.06.29 내가 그자리에 있는것 처럼 생생하고 벅잡니다 신고 작성자 품이 작성시간21.06.29 생생히 들려주시는 이야기가 감동♡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앱플 작성시간21.06.30 연화좌의 자리에서 우주 모든 존재를 존중하게 되는, 우주 모두로부터 존중받는 귀한 경험을 화수분과 함께 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다문 작성시간21.07.01 주인인 자리함께 흐를수 있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