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서 사랑을 외치다 작성자무아| 작성시간21.06.28| 조회수101|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21.06.28 뭉클~~~ 찡!!!이렇게 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가슴이 따뜻~~ 합니다 ♡ 신고 작성자 화수분 작성시간21.06.28 연화좌에서 외친 그 사랑 ~ 천년의 사랑임에 분명함 천년전에 바위뒤에 숨어서 본듯한 ~ 아!!놔!! 신고 작성자 공명 작성시간21.06.28 충만한 에너지 그대로 전해지며 뭉클합니다~~!!! 신고 작성자 저절로~♣ 작성시간21.06.28 사랑은 아름다운 것이여~~!! 신고 작성자 감초 작성시간21.06.29 찡합니다사랑!진심이전해집니다무아 사랑합니다 신고 작성자 이탁 작성시간21.06.29 무아의 설법!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무아는 미륵불이 아닌 관자재보살~~^^ 신고 작성자 품이 작성시간21.06.29 두분의 행복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신고 작성자 앱플 작성시간21.06.30 시나브로, 크로와 함께 하는 무아가 어느때보다 가볍고 자유자유해보였던 날 :)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아 신고 작성자 다문 작성시간21.07.01 연화좌위에서 드러내는 사랑의 향내온 우주에 퍼져나가네요.함께하여 기쁘고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