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힐링프로그램 첫날

[등불]

가을의 한 가운데서 만난 따뜻한 주말, 

사실학교에서 10월 힐링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내 삶의 목적지에서, 

침묵으로 쉬며 

나를 만나는 시간.. 

맑게 개인 하늘이, 

하루의 시작을 산뜻하게 열고 있습니다. 

반가운 님들과의 만남.

힐링마스터 지국의 오프닝 안내로

장이 밝게 활짝 열렸습니다. 

시작하는 나눔, 가슴을 듣고 공감하는 시간..  

코스장을 환하게 밝히는 

가을 꽃 풍경

주의를 받아 생생하게 피어난 도라지 꽃

셀프 힐링치유를 위해 준비된 다양한 음색의 싱잉볼들.. 

힐링마스터 세연이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몸으로 가슴으로 진동을 느껴보는 참가자 분들. 

싱잉볼의 진동을 이용해 서로를 치유해주는 시간.. 

힐링의 밤이 깊어갑니다. 

[눈부처]

사실학교가 가진 자원을 잘 조합 활용해서 색다른 힐링 타임을 주는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언제든 쉬고 싶을 때 찾아갈 수 있게끔 오래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증장]

기대되고 설레임ㆍ
경험할 이들에게 기쁨으로 전합니다ㆍ